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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쟁이] 생활정보

시티즌 아테사 재미로 보는 시계 계급도!!

by 몽상쟁이 2020.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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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평소에 착용하고 다니시나요?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쓰기 때문에 굳이 손목시계를 착용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정말 드물기는 합니다.

현재 제가 착용하고 다니는 시계는 '시티즌 시계'라는 브랜드 입니다.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시계이기도 하고 저의 가장 좋았던 시계는 '태그호이어'였습니다.

시계에 더이상 투자는 하지말자는 생각을했고, 가장 무난하면서 '에코드라이브'라는 기능이 너무 좋아서 '시티즌 시계'를 현재는 착용중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현재 제가 착용중인 제품입니다. _(대표적으로 에코드라이브와 세계시간 타임워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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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드라이브'라는 기능은 빛이라는 빛은 어떤것도 다 충전을 하는 기능으로 집에 있는 형광등의 빛으로도 충전을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그래서 건전지가 반 영구적인 것이 특징입니다.

시티즌에서 나온 '아테사'라는 시계 또한 엄청난 기능과 가벼운 무게로 상당히 인기가 많은 제품인데요. 간단하게 소개를 드려 볼까합니다.

1.시티즌 시계 역사

1918년에 쇼쿄사 시계 연구소로 설립되었고, 지금은 선반과 시계 생산으로 이름이 높습니다. 시티즌(CITIZEN : 시민)이란 이름은 1924년부터 생산되던 포켓 시계로부터 시작되었는데, 당시 도쿄시의 시장이었던 고토 심페이에 의해서 명명되었다고 합니다. 

시계가 부유한 엘리트의 전유물이 아니라 전 세계 누구라도 착용할 수 있기를 희망하는 의미였다고.

2.쿼츠 시계란

원래 시계는 기계식으로 제작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왠만한 제조기술을 가지고서는 시계를 제작하지도 못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시절을 지나, 일본에서 '쿼츠 시계'라는걸 개발하게 되고, 기계식 시계는 말그대로 우리가 '시계에 밥을 준다고하죠?' 태엽을 감아서 시계를 가게 했다면, 쿼츠시계는 건전지를 넣어서 작동하게 하는 시계를 말합니다.

그래서 시계의 착용은 원래 부유한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물건이었지만, '쿼츠시계'가 나오면서 일반 시민에게도 착용할 수있게 되는 역사적인 사건인 것이죠.

3.시티즌 '아테사' 시계 간략 소개

현재 일본 불매운동으로 일본 제품들을 구매를 안하는 시기라도 저도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불매운동전에 시계를 구매했었습니다. 나중에 이런 불매운동이 끝이나게 되면 환경을 생각하는 시티즌의 기술적인 노력은 인정을 해줘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에코드라이브'라는 기능은 정말 최고의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다른 대표적인 기능이 바로 '라디오컨트롤'이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어느 나라를 가게되더라도 '라디오 주파수를 잡아서 시간을 알아서 맞추는 기능'입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1) 소재 : 티탄_(케이스 소재) / 티탄_(벨트 소재)

2) 사양 : 구동 방식 쿼츠 (솔러 식) / 방수 10기압(100m) / 표시방식 아날로그 /중 유학 세 방면 추진

      사파이어 유리_(양면 무반사 코팅) / 기능1 : 크로노 그래프, 캘린더(일자.요일) / 60분 계

      24시간 표시 / 월드 타임 / 기능2 : 스톱워치 / 에코드라이브 / 전파시계 / 영구 / 파워 세이브

3) 크기 : 케이스 사이즈 56 x 49 x 10mm_(세로 x 가로 x 두께)

4) 부속품 : 전용케이스 / 취급 설명서 / 보증서 _(3년)

아래 영상은 간단한 소개 리뷰 영상이니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4.재미로 보는 시계 계급도



상기 계급도는 현재 인터넷에서 돌고 있는 시계 계급도로 재미로 보시면 될 것같습니다.

현재 자신의 시계 브랜드는 어디에 위치하고 있나요? 태그호이어가 생각보다 좀 상위에 랭크해 있네요. 

시계는 브랜드보다 자기 자신의 시간을 아낄줄 알고 잘 사용하는게 더 중요한게 아닐까요? 멋내기위해 시간을 본다는 건 좀 모순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시계의 브랜드보다 자신의 인생을 보다 나은 멋진 사람으로 브랜드화 시키는데 노력을 기울이는 분들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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