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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쟁이] DFSS 6 시그마/TRIZ

6시그마 자격증? 개념잡기 Part2.

by 몽상쟁이 2020.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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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그마 관련하여 두번째 시간이다. 오늘도 계속해서 개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릴만한 내용들을 가지고 글을 적어보려한다.

제가 작성하는 자료는 충분히 검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어지기 때문에 참고하셔도 무방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혹시나 보시다가 의문사항이나 맞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댓글란을 이용해서 댓글을 작성해주기 바란다

1.Sigma의 정의

왜 6 시그마인가? 

 6 시그마란 규격상한과 규격하한 사이에 ± 6σ의 Data가 포함되는 것을 의미하며 이때 규격을 벗어날 불량(결함)은 3,4 ppm(dpmo)의 확률을 나타낸다.

시그마 수준(Level)과 불량율 관계는?

- 99.9%의 심장 박동율로 생존율 보장 받을 수 있는가?

- 99.999999%의 심장 박동율이라면 충분할까?

--> 우리 신체는 완벽한 6σ 품질 수준 이상이다.

산포의 중요성

 ▶ 평균을 가지고 의사결정을 할 것인가?

▶ 위치와 산포 의미

통계 & 통계적 사고의 차이는

- 누군가 당신에게 [통계적인 사고가 무엇입니까?] 라고 묻는다면 당신은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 우리가 하고 있는 업무는 서로 연계되어 있는 프로세스이다.

- 모든 프로세스는 항상 변동이 존재한다.

- 이러한 변동을 이해하고 줄이는 것이 문제해결의 핵심이다.


다음 시간에는 6 시그마가 어떻게 탄생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한다. 처음부터 너무 급하게 진도가 나가다보면 우리의 뇌는 당장 뒤돌아서면 잊어버리기 때문에 이렇게 짧게 자료를 만들어서 복습하는게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급하게 배울려고 하지말고, 천천히 하나하나 배워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다들 주말 잘 보내시고,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셔서 즐거움 주말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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