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힘든게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로 인해서 쌓이는게 바로 몸에 독소다. 이 몸에 쌓인 독솔르 빼내는 많은 방법이 있다.
한때 다들 아시다시피, 해독주스가 상당히 인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트렌드가 바뀌었고, 이에 최근 뜨겁게 떠오르는 것이 바로 새싹 보리이다.
2019년 갑자기 부각된 건강식품이고, 일본에서는 녹즙의 주재료로 활용되고 있다고 한다. 온갖 검증 되지 않은 미사여구가 붙은 채 판매가 많이 되고 있다.
실제로 2019년 6월 과다광고로 인해서 회수된 제품이 있었다고 한다. 새싹 특성상 '섬유질'이 많이 들어있다고 한다. 적정량 먹으면 '소화 기능'에 좋을 수 있고, 흙재배가 무난하다고 한다.
연구결과 보리를 파종한 후 7일 기점에서 영양분이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재배 후 6~8일 정도의 새싹 상태에서 먹었을 때 영양분이 최대치의 새싹보리를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
폴리코사놀과 사포나린이 다량 함유되어있고, 폴리코사놀 같은 경우는 쌀겨와 사탕수수에 비해서 22~160배 가량 많은 수치라고 한다.
새싹보리분말에는 100g에는 최대 1,510mg의 사포나린 성분이 들어있는데, 숙취해소 및 간기능 효능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술을 마시고 해독과정 즉, 아세트알데히드 분해를 2.4배 촉진 시킨다고 한다.
술 많이 드시는 분들 한번 드셔보시고, 효과를 보시기 바랍니다. 체내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간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새싹보리분말 먹는법-
- 준비물 : 우유 400ml, 새싹보리 분말 20g
- 우유 50ml, 새싹보리 20g_(숟가락으로 4~5스푼) 정도 넣는다.
- 남은 우유 350ml를 부어준다.
- 분말과 우유가 잘 섞이게 흔들어주면 끝!!!
분말로 섭취할 경우 하루 10g정도가 적정량이고 하니 항상 많이 드시는건 안좋은거 잊지 마시기 바란다.
새싹보리분말 부작용-
- 과다 섭취로 인한 복부 팽만감
-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많은 양을 섭취하면 좋지 않다고한다.
- 병포장 제품보다는 스틱형인 제품을 먹는 것이 쉽고 편하다고 한다. 스틱형이 잘 변질되지도 않고 간편하게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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