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에 대한 관심이 많다. 최근에는 이제 날씨도 서서히 더워지고 해서 '투 브릿지 안경'에 대한 고려를 하고 있는 와중에 유행이 좀 지나지 않았나해서 생각을 안했었는데, 역시 다시 검색을해서 스타들이 착용하고 있는 모습을보니 괜찮은 선택지가 아닌가 싶다.
안경을 착용한지 20년정도 되서 아무래도 안경을 착용을 오래하고 해오다보니, 그렇게 패션에 신경을 많이 쓰지는 못해도 안경에 대한 패션은 계속해서 신경을 쓰기위해 나름 거금을 투자하는 쪽이 바로 안경구매쪽이다.
투 브릿지 안경은 최근 '아내의 맛'에서도 박명수가 착용하고 출연하고 있다. 뭔가 올드하면서 깔끔한 느낌의 안경 스타일이라 여름에 나도 한번 도전 해볼까 고민하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투 브릿지 안경으로 유명한 메이커들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자.
1.투 브릿지 안경 메이커
첫번째, 래쉬 투 브릿지 안경, 영화배우 하정우가 착용해서 유명한 투 브릿지 안경으로 깔끔하면서 멋드러지는 스타일이라 좋은것 같다.
두번째, 스틸러 투 브릿지 안경, 가수 육성재가 착용해서 유명한 투 브릿지 안경으로 이 안경테 역시 깔끔하면서 정갈한 느낌이 좋은것 같다.
이것 외에도 마스카 찰스턴_(유아인,태민등), 페이크미 나폴레옹_(박명수, 주우재등), 페이크미 페드로_(소녀시대 수영) 많은 연예인 분들이 착용하고 있는 투 브릿지 안경은 복고 스러우면서 깔끔한 스타일이 가능해서 댄디한 스타일이나, 캐쥬얼한 패션에도 어울리는 안성맞춤 안경테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든다.
이제 안경은 시력이 나쁜사람들만의 고유의 물건이 아닌, 시력이 좋아도 그날그날 자신의 패션에 따른 안경 착용을 하는 시대는 벌써부터 시작되었다.
많은 분들이 패션 아이템으로 잘 활용하면 너무나도 좋은 안경테!! 그중에서도 투 브릿지 안경은 보다 나은 복고스러움과 댄디한 느낌까지 한껏 더해주는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든다.
정말 시력이 나쁜 한사람으로써 안경을 착용하면서 불편한 점도 너무나도 많지만, 가끔씩 안경 착용하면서 현재 내 얼굴에 안경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안경 착용하는거에 대해서 불편한 점이 더 많은게 사실입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정말 불편할때가 많습니다. 저는 시력이 좋을때 자신의 시력을 잘 지키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6개월에 한번씩 안경점에 가서 자신의 시력을 측정해도 좋고, 안과에 가서 관리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무조건 안경을 맞춰야 안경점에 간다고 생각하시는데, 가셔서 편하게 시력 검사도 해주니깐 가까운 안경점 가셔서 시력을 측정해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시력검사하는 사이트가 있어 공유드립니다.
아주 간단하면서 좋은 방법이니, 컴퓨터를 자주 하시거나 tv를 자주 시청하시는 분들 요즘 부쩍 잘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되시면, 이왕 컴퓨터 앞에 앉은김에 자신의 시력 테스트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몽상쟁이] 핫 이슈 > 관심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영웅 신곡듣기 '나만 믿어요' 믿고 듣는 목소리!! (0) | 2020.04.21 |
---|---|
찐이야 작곡가가 '알고보니 혼수상태'라고? (0) | 2020.04.13 |
로우로우 안경안에 고객의 생각을 담다!!! (0) | 2020.04.05 |
랍 셍스 향수 알고나 쓰자!!! (0) | 2020.04.04 |
태연 when we were young 한 시간 들어봐~ 하루 힐링돼!! (0) | 2020.04.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