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의 횡보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참 궁금하다. 최근 '니콜라'사태가 상당히 뜨거운데, 테슬라는 하나 같이 그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더욱더 궁금하다.
현재 테슬라의 생산모습의 전경사진이다.
정말 어마어마하다. 테슬라의 공장수는 아래와 같다.
1.테슬라 팩토리 :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먼트
2.기가 네바다(GF1) : 미국 네바다주 스파크스
3.기가 뉴욕(GF2) : 미국 뉴욕주 버팔로
4.기가 상하이(GF3) : 중국 상하이
5.기가 베를리(GF4) : 독일 베를린
6.기가 텍사스(GF5) : 미국 텍사스 오스틴
7.기가팩토리(GF6)) : 중국이 아닌 아시아국가에 설립 희망, 한국-일본 유력
- 기가 상하이 배터리 부족으로 LG화학에서 추가 공급
- 일본대비 태풍, 지진에 안전 등의 이유로 한국 유력 평가
- 일본대비 노조 문화는 한국에 부정적인 영향으로 비치고 있음.
한국의 자동차 노조문화는 상당히 악덕이 높기로 유명하다. 내가 오너라도 한국시장은 그렇게 메리트가 있어보이지는 않는다.
회사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회사를 살리고 생각하기는 커녕 자신들의 주머니만 생각하는 노동자들은 정말 절대적으로 암적인 존재라고 생각한다.
전후 사정을 따지고 해봐도 회사에 이익이 되는부분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기때문에 GM의 한국 시자에서도 그렇게 회사가 어려운데, 임금문제 가지고 계속해서 노조와 갈등하는 부분도 결국 군산공장을 문을 닫게했기 때문이다.
한국의 노동시장은 정말 내가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 부분이 많다. 물론 최소한의 노동자 입장에서 회사도 생각해줘야 할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해줘야하지만, 노조라는 이유를 이용해서 악덕같이 그것을 이용하는게 눈에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욕을 먹는것이다.
'테슬라'의 한국 진출을 하게되면 분명 우리에게는 고용창출과 많은 이점이 있을 것이다. 결코 우리에게 마이너스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노조문화가 잘 해결되서 꼭 우리나라에 '테슬라' 공장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1.테슬라 슈퍼차저 위치 공유
고양 수퍼 차저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태극로 20고객지원 서비스: 080-822-0309
광주 수퍼 차저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누리로 55고객지원 서비스: 080-822-0309
논산 수퍼 차저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 동안로1113번길 36고객지원 서비스 080-822-0309:
당진 수퍼 차저충남 당진시 송악읍 송악로 63고객지원 서비스: 080-822-0309
부산 - 강서 수퍼 차저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1동 361-68번지고객지원 서비스: 080-822-0309
부산 - 남구 수퍼 차저부산광역시 남구 전포대로 133고객지원 서비스: 080-822-0309
부산 수퍼 차저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96고객지원 서비스: 080-822-0309
상주 수퍼 차저경상북도 상주시 공검면 경상대로 4207고객지원 서비스: 080-822-0309
서울 - 강남 수퍼 차저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21고객지원 서비스: 080-822-0309
서울 - 압구정 수퍼 차저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854고객지원 서비스 080-822-0309:
서울 - 용산 수퍼 차저대한민국 서울시 용산구 소월로 322고객지원 서비스: 080-822-0309
서울 - 잠실 수퍼 차저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고객지원 서비스: 080-822-0309
서울 – 강서 수퍼 차저서울특별시 강서구 하늘길 38고객지원 서비스: 080-822-0309
서울 – 테헤란 수퍼 차저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29고객지원 서비스 080-822-0309:
성남 판교 수퍼 차저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319번길 13고객지원 서비스: 080-822-0309
속초 수퍼 차저강원도 속초시 대포항길 186고객지원 서비스: 080-822-0309
수원 수퍼 차저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화로 134고객지원 서비스: 080-822-0309
신탄진 수퍼 차저대전광역시 대덕구 신탄진로 504고객지원 서비스: 080-822-0309
진주 수퍼 차저경상남도 진주시 동진로 440고객지원 서비스: 080-822-0309
천안 수퍼 차저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종합휴양지로 200고객지원 서비스: 080-822-0309
이번 '테슬라 배터리 데이' 때의 최대 골자가 바로 '충전시간 단축'과 3천만원도 되지 않는 '전기차'를 만드는 것이었다.
그는 3년안에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을했고, 분명히 그렇게 될 것 같다.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게 되는 보급형 전기차가 나오게되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선택을 하게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분명한건, 나는 꼭 구매하겠다는 것이다. 차는 '소모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절대적으로 차에 많은 돈을 투자할 생각은 없는 사람중에 한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충전시간과 값이 싼 전기차는 나에게 충분히 구매력을 당기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펼쳐질 미래가 어떤 모습을 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적어도 이런 예측은 가능하다. 지구의 환경을 생각하는 기술은 계속 진보 할 것이고, 발전을 할 것이다.
거기에는 분명 '테슬라'가 있을 것이고, 우리나라 자동차 기업인 '현대기아차'도 같이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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