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폭스바겐부터 우리나라 수입차 가격인하를 많이 하기 시작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결국 현대,기아차는 타격을 입을 것이고, 소비자를 위한 정책을 마련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현재 '폭스바겐 제타'는 2천만원대로 사전예약을 받고있다. 아반테 살 가격으로 폭스바겐을 안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것이다.
물론 차량 예약대수는 한계가 정해져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예약할지 모르지만, 준준형이기 때문에 인기가 그렇게 많이 없을 것 같으면서도 이 가격에 수입차를 탄다는 생각에 많은 사람들이 예약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현재 7세대까지 나온 '폭스바겐 제타'에 대한 역사와 그리고 사양과 가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1.폭스바겐 제타의 역사
독일의 자동차 폭스바겐에서 1979년부터 판매하고 있고, 전륜구동과 준중현 세단으로 알려져있다. 2005년 누적 판매 600만대, 2011년 누적 1,000만대, 2014년 누적 1,400만대로 늘리며 폭스바겐의 히트상품 중 하나가 되었다.
7세대부터는 유럽에서 판매 부진을 겪으며 판매하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4세대부터 판매 중이다. 그리고 고성능 버전인 GLI 사양은 한국에서는 판매하지 않는다.
1) 1세대_(1979년 ~ 1984)
2) 2세대_(1984년 ~ 1992)
3) 3세대_(1992년 ~ 1999)
4) 4세대_(1999년 ~ 2006)
5) 5세대_(2005년 ~ 2011)
6) 6세대_(2011 ~ 2018)
7) 7세대_(2018~)
2.폭스바겐 제타 사전예약
3.폭스바겐 제타 사양
두 가지 차급(트림)으로 구성된 신형 제타의 가격(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은 엔트리 모델인
-프리미엄이 2750만원,
-프레스티지가 2990만원
▶ 전세대모델 출시가와 비교하면 각각 660만원, 400만원 떨어졌다.
현대자동차의 대표적인 준중형 세단인 신형 아반떼(1570만~2779만원)와 비교해도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
▶ 신형 제타에는 가솔린 1.4 터보차저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은 150마력, 최대토크는 25.5kg.m이다. 변속기는 자동 8단 변속기가 탑재됨.
▶ 국내에서 저공해 3종으로 분류돼 공영주차장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점점 수입차에 대한 가격적인 메리트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물론 A/S 측면에서는 아직 부족하다는 말이 많이 있지만, 친구한테 물어보니 거의 고장은 없다고 한다. 솔직히 그런거 감안하고 수입차 구매하는 거아닌가?
우리 소비자들에게 많은 선택의 폭을 준다는 건 정말 고무적인 일이며, 앞으로도 이렇게 차량의 실속적인 가격대가 많이 형성 되었음 하는 바램이다. 그래서 선택의 폭도 넓고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선택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이번 폭스바겐의 '제타'에서 수 많은 고객들이 만족을해서 분명히 좋은 영향을 현대, 기아차에게 뿌렸음 하는 바램이다. 그래야 앞으로 차량의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칠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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