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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쟁이] 자동차 이야기/자동차 트렌드 및 충돌테스트

아이오닉5 출시일 가격 어떨까?

by 몽상쟁이 2021.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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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이 출시한지 꽤 오래됐다. 처음 설계한 버클이 들어간 차량이 바로 이 현대차의 아이오닉이었다. 그래서 느낌이 개인적으로 남다르다.

 

2016년 1월 하이브리드 모델을 시작으로, 전기자동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을 출시했었다. 하이브리드의 연비는 실제 프리우스보다 아쉬운 편이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EV모드의 개입이 부실한 편이라고했고, 하지만 시승시 겨울이었다고하니 뭐, 할말은 많다. 어쨌든 배터리는 기온이 낮을 때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겨울에는 엔진의 개입이 더 많아지며, 프리우스도 같은 현상을 보인다고 한다.

 

어쨌든 이번에는 작정을 한 모습을 예고하면서 아이오닉5가 출시될 예정이다. 2021년 첫 전기차을 선보이는 만큼 현대차에서 많은 신경을 썼을것오 예상이 되는 가운데, 자동차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저 또한 기대가 됩니다.


아이오닉5 디자인 이야기-

 

아이오닉5에는 아이오닉 브랜드의 핵심 디자인 요소인, 파라메트릭 픽셀이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특이 파라메트릭 픽셀은 아이오닉5의 헤드램프와 후미등, 휠등에 적용돼 진보적이고 미래적인 이미지를 연출한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 파라메트릭 : 디지털 디자인 기술을 극대화한 기하학적인 알고리즘(데이터나 수식을 통해 자연적으로 도형이 생겨나는 것)을 디자인적 요소로 활용한 것. 전통적인 방식인 드로잉이나 스케치보다는 디지털 데이터를 통해 생성되는 선, 면, 각, 도형들을 활용해 자동차 디자인에 반영 한다고 한다.

 

- V2L : Vehicle to Load (3.5KW) 배터리를 전력으로 사용 가능 차량 내/외부로 일반 전기전원(220v)제공을 하고 있다.

궁극의 캠핑(Ultimate Camping) 영상은 차량의 전력을 차량 외부로도 공급할 수 있는 아이오닉 5의 V2L(Vehicle to Load) 기술을 통해 주인공들이 기존에는 시도해보지 못했던 가정용 전자제품을 캠핑에 활용하는 모습을 재미있게 풀어낸 영상 3편을 확인해주세요.


Ultra - Fast Charging- 

 

10%에서 80%까지 초급속충전 시간 단 18분 5분 충전으로 100km 이상 주행이 가능(WLTP 기준)

 

E-GMP-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는 고객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과 다양한 사용 방식에 대응하기 위한 현대자동차그룹의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한다. E-GMP는 아이오닉5를 포함한 현대자동차그룹의 차세대 전기차 라인업의 기반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 EV 전용 플랫폼 특유의 부드럽고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제공하면서, 견고한 차체 구조로 안정성과 내구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전용 EV만의 차별화된 인테리어공간과 향상된 사용성을 제공합니다.

 

E-GMP는 모듈화 개념을 도입해 고객이 요구하는 다양한 상품성을 반영한 제품을 구현하고, 전기차가 갖는 고유의 성능을 극대화하며, 예기치 못한 사고에서도 탑승객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모빌리티 사용성을 일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1.Modular Concept

E-GMP는 차급과 주행 거리,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전기차에 최적화된 기술을 담아 배터리 시스템을 표준화했다.

2.Performance

내연기관 차량의 엔진이 사라진 공간에 구동모터를 하향 배치하고, 배터리를 차체 하단에 낮게 위치시킨 덕분에 전후 중량 배분과 저 중심 설계가 가능하게 돼 한 단계 높은 선회 성능과 더욱 안정적인 고속 주행을 구현할 수 있게되었다.

3.Reliability

E-GMP는 짧은 오버항, 길어진 휠베이스와 같이 전용 전기차의 특징을 살린 디자인을 반영하면서 동시에, 고객의 충돌 안전과 함께 탑승 공간을 극대화하고 배터리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 외에도 전기차만의 혁신적인 실내 공간을 포함해서, 새로운 전동화 모빌리티의 경험을 제공해 준다고 한다. 기존 실내에 있던 부피가 큰 공조시스템을 엔진이 모터로 대체되면서 확보된 공간으로 이동시켜 앞 좌석의 승객 공간을 넓혔다.

 

개인적으로 이제 차량을 교체할 시기가 다가오고도 있지만, 전기차를 다음차로 결정한 필자로써는 좀 더 많은 종류의 차량이 빨리 출시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물론 초기 물량이기 때문에 문제점도 많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은 되지만 그렇게 내연기관보다는 문제가 클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메커니즘적으로 분명히 전기모터를 쓰는것이 훨씬 더 구조적으로 안정적이면서 복잡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아이오닉5 출시 예상 가격대 예상 출시일-

 

아이오닉5는 전장 4640mm, 전폭 1890mm, 전고 1600mm의 크기를 자랑한다고 한다. 실내공간을 결정짓는 휠베이스(축간거리)는 3000mm이다.

 

쏘나타와 비교했을때 전장 4900mm은 260mm정도 짧다. 하지만 전폭은 30mm 넓고 전고는 155mm 높다. 휠베이스 또한 60mm 더 길다. 중형 세단인 쏘나타보다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한 샘이라고 한다.

 

- 최고출력 313마력

- 제로백 : 5.2초

-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배터리 용량에 따라 틀려지겠지만 450~ 550km에 달한다고 한다.

 

업계 일각에서는 5000~ 5300만원대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경우 1100만원 가량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실구매가격은 4000만원대로 낮아질 전망이라고 한다.

 

아이오닉5가 모델Y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대에 출시될 수 있음을 짐작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출시일은 4월께 얘기가 나왔지만 최근들어 2월에 출시된다는 소문도 돌고 있는 실정이다.

 

 


 

 

 

 

아무래도 내가 개발한 벨트의 첫 모델이었다보니 관심이 계속가는게 사실이다. 이번 현대차에서 전기차 출시에 공을 들인 만큼 얼마나 좋은 퀄리티로 대중들을 사로잡을지 궁금해진다.

 

꾸준히 이제 전기차와 수소차를 출시할 예정이라 미래가 정말 앞으로 다가왔다는 생각이든다. 주식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필자는 장기투자로 수소와 전기에 꾸준한 발전을 기원한다.

 

재생에너지와 뉴딜의 영향이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라면서, 우리나라 기술력도 거기에 준하는 한단계 빠른 움직임을 보여주는 모습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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