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하면서 많은 회의감도 느끼고 있어서 초심을 잃지 않기위해서 고정주영 명예회장의 영상을 자주 챙겨보고있다. 그렇다보니 정말 힘든건 힘든것도 아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그가 일궈낸 일들이 정말 어마어마 하다는 생각도 다시한번 하게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정주영
출생 : 1915년 11월 25일 강원도
사망 : 2001년 3월 21일
아들 : 정몽필, 정몽구, 정몽근, 정몽우, 정몽헌, 정몽준, 정몽윤, 정몽일
학력 : 통천송전소학교
정주영 회장 어록-
- 매일이 새로워야 한다.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은 사는 것은 사는 것이 아니라 죽은 것이다.
- 운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운이 나빠지는 거야
- 길을 모르면 길을 찾고, 길이 없으면 길을 닦아야지
- 무슨 일이든 확신 90%와 자신감 10%로 밀고 나가는 거야
- 사업은 망해도 괜찮아. 신용을 잃으면 그걸로 끝이야
- 나는 젊었을때부터 새벽에 일어났어 더 많이 일할려고
- 나는 그저 부유한 노동자에 불과해
- 위대한 사회는 평등한 사회야. 노동자를 무시하면 안돼
- 고정관념이 멍청이를 만드는거야
- 성패는 일하는 사람의 자세에 달린거야
- 아무라도 신념에 노력을 더하면 뭐든지 해낼수 있는거야
- 내 이름으로 일하면 책임 전가 못한다.
- 잘먹고 잘 살려고 태어난게 아니야 좋은 일을 해야지
- 더 바쁠수록 더 일할수록 더 힘이 나는 것은 신이 내린 축복인거야
- 열심히 아끼고 모으면 큰 부자는 몰라도 작은 부자는 될수 있어
- 불가능하다고? 해보긴했어?
- 시련이지 실패가 아니야.
정주영 대통령? 가계도-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2001년 86세 나이로 별세한 정주영은 83개가 넘는 사업체를 일궈내고, 130조원이 넘는 매출을 내는 세계적 기업을 세웠다.
정주영은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자신의 이상이나 꿈을 잃지 않았다. 현대중공업을 창업했을때 당시 대형조선소를 건립 할 수 있는 자금도 전무했었으니 말이다.
이봐, 해보긴 해봤어? 라는 말을 필자는 가장 좋아한다. 어렵지만 안되는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면 됩니다. 그리고 시련이 있을뿐이지 실패는 아니라는 것을 가슴에 담고 한번 살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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