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 탄생했을때부터 아이폰을 사용해왔다. 처음에는 너무 신기했고, 정말 이런 제품이 나오는구나하고 행복해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10년이 넘은 지금 스마트폰은 대중화가 되었고, 많은 경쟁업체들이 뛰어들었다. 그래도 처음부터 생성된 아이폰빠들은 어떻게 디자인이 설계되고, 성능이 어떻든 아이폰을 선호한다.
삼성 갤럭시가 선 출시가 된다고 하더라도, 많은 아이폰빠들은 아이폰을 기달린다. 성능이 좋지 않아도 아이폰은 아이폰이다라는 인식이 강해서인지 그냥 앞뒤 따지지도 않고 아이폰을 사용하고 구매한다.
이렇듯 아이폰이 그만큼 충성고객들이 많으며, 이런 충성고객들은 쉽게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이런 기업의 경제적 해자는 정말 무서운 것이다. 가격이 상승해도 그리고 경쟁업체가 있다고 하더라도 기업의 타격은 거의 오지 않기때문이다.
이렇듯 올 가을에 출시예정인 아이폰13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고, 12보다 얼마나 좋아질지에 대한 궁금중도 물론 많은테지만, 아이폰 자체에서의 아우라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은 것이다.
아이폰 12 vs 13 어떤 기능이 달라질까?
가을에 출시하는 아이폰13 또한 전착처럼 4개 모델로 구성될 전망이 나오고 있고, 아이폰13, 미니, 프로, 프로맥스 이렇게 4개 모델이 유력하다.
한가지 달라지는 부분은, 5.4인치 아이폰 미니 모델은 내년 2022년에는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의 호응이 없었기 때문이다. 필자 또한 미니에 많이 관심이 갔었는데 실질적으로 만져봤을때 너무나 작아서 포기 했었던 기억이 있다.
9월 3째주인 17일 공개일이 예상되고 있으며, 이번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1.5차 출시국에 포함될 전망이라고 한다. 디스플레이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아이폰13 시리즈 전 모델에 OLED 디스플레이가 동일하게 적용되고, 기본형인과 미니에는 LTPS TFT OLED 패널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급형인 아이폰13 프로와 프로 맥스에는 삼성 디스플레이가 공급하는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LTPOZ OLED 패널이 탑재되고 노치 크기가 베젤의 면적이 전작 대비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후면 카메라는 크기나 두께 배열 들이 모두 변화될 것으로 알려졌고, 아이폰13과 미니는 카메라 배열이 대각선이 바뀌고 1,200만 화소 와이드와 울트라 와이드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프로와 맥스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라이다 센서가 포함된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있고, 화소도 1,200만으로 와이드와 울트라 와이드 망원 등이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다고 한다.
A15 바이오닉 칩셋은 더 나은 전력 효율성을 갖춰 미니 모델은 8% 증가한 2406mAh 프로 맥스는 18% 증가한 4352mAh 아이폰13과 프로에는 10% 증가한 3095mAh등 배터리 용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이폰13에서 터치ID 적용의 말이 많았지만, 현재 페이스ID에 올인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두가지 공개할 가능성도 있다고 하지만, 정확한건 역시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확인해봐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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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쓰면서 생각보다 귀찮았던게, 바로 사진 옮기는 것이었다. 이런 것들이 다시 갤럭시로 오게 하였고, 갤럭시 같은 경우는 그냥 컴퓨터에 연결만해도 폴더 자체가 편집이 되기 때문에 너무나도 편하다.
이런 귀찮니즘을 쉽게 해결해주는 부분에 있어서 갤럭시가 편했고, 현재도 꾸준히 갤럭시를 사용하고 있다. 한국에 살면서 솔직히 우리나라 기업인 삼성전자의 주주로써 삼성전자 제품을 사용하는게 애국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아이폰빠들은 이번 가을 행사에 많은 참여를 하셔서 사은품도 많이 받으시고,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많은 유저들에게 좋은 정보를 전달해주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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