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나이를 하루하루 먹다보니,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몸의 컨디션이 틀리다는게 느껴진다. 해서 앞으로 몸에 좋은 음식들에 대한 내용을 한번 글을 올려보려고 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도 주고 나 또한 도움을 받기위해서이다. 최대한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정말 명확한 정보에 대해서 쉽게 실질적으로 생활에 도움을 드리는 글을 옮겨볼려고 하니 기대하셔도 좋을 듯하다.
차가버섯이라는 것을 우연히 알게되었고, 사람들에게 소개를 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오늘은 이 차가버섯의 효능과 가격등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차가버섯이란-
차가버섯은 버섯류가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항암효과 및 각종 성인병 예방 및 치료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특히 '베타글루칸' 등 과화적으로 밝혀진 몇몇 핵심 유효성분의 함량이 상황, 아가리쿠스, 영지 등 다른 버섯류에 비해서 월등하다고 한다.
차가버섯이 시베리아의 혹독한 환경에서 10~20년 이상 자란 순수 자연산이므로, 속성으로 대량 재배되고 있는 여타 약용 식물들과 기본적으로 효능에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차가버섯의 발견-
구소련 과학자들은 1950년대부터 차가버섯의 약리효과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했다고 한다. 그 결과 차가버섯이 건강한 몸과 생명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확인을 했다.
차가버섯은 아주 좋은 소염제이며 진통제이다.!!! 인체에서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면역 기능을 강화해준다. 신진대사를 정상화 시키고, 혈액의 당수치를 감소시킨다.
암 종양의 확산을 막아준다. 하지만 이것이 차가버섯의 모든 것이 아니라고 한다. 인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수없이 다양한 복합 성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
차가버섯의 효능-
- 베타글루칸 성분을 대량으로 함유
이 물질은 양성 및 악성종양의 발생을 예방하고, 발생한 종양의 확산을 저지하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기본적 원리는 인체의 면역기능의 향상을 통해 세포의 종양화를 방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 SOD성분을 대량 함유
항산화효소란 인체내에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기능을 하는 효소이다. 인체내에서 과잉 생산된 활성산소는 세포를 손상 및 노화시키는데, 각 종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고.. 일본 식품연구소에서 실시한 산화환원 전위테스트에서 차가버섯은 상황 및 아가리쿠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
- 멜라닌 색소(핵심성분)
크로모겐 콤플렉스라고 불리고, 차가버섯의 품질을 판단하는 기준중의 하나로 적용되고 있다. 이 물질은 인체의 신진대사를 자극하고, 소염 작용과 재생 효능, 그리고 스트레스, 유전, 환경오염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합니다.
- 플라보노이드 포함
모세혈관의 강도를 높여준다. 근육의 진정제로 사용되고, 간 담낭과 신장 결석을 배출시켜준다. 그 외에 플라보노이드는 혈관 경련을 완화시키며, 인체의 방사능 성분을 제거하는걸로 알려져있다.
- 알칼로이드 성분
혈압을 조절해 준다. 사람의 심장 박동과 호흡을 조절해준다.
- 이노시톨 성분 함유
혈액 속의 혈당치를 조절해주는 역할을 한다. 차가버섯을 드시면 심한 당뇨환자의 경우도 단기적으로 혈당이 조절되는 경험을 하게되는 분들이 많다고 할 정도. 당뇨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면역기능 및 체내 신진대사 활성화를 위한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
이 외에도 상당히 많은 좋은 요소들이 차가버섯에 함유되어있다고 한다. 정말 엄청난 효과가 아닐수 없다. 버섯을 개인적으로 잘 먹지 않는데, 갑자기 버섯에 대한 궁금증이 솟구치기 시작했다.
아래는 차가버섯이 코로나 발병을 억제한다는 뉴스기사를 발췌한 영상이니 참고 바랍니다.
차가버섯이 슈퍼푸드?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선정한 세계 5대 슈퍼푸드는 차가버섯을 비롯해서 마카베리, 수박씨, 견과류 오일, 해조류 지방등이 있다.
차가버섯은 약용버섯의 왕으로서,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항균,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점을 뽑은 이유라고 들었다.
러시아에서는 16세기부터 불치병을 치료하는 비약으로 쓰였고, 시베리아, 북유럽등 북위 45도 이상 지방의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버섯으로 암 등 성인병 치료에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가버섯 섭취시 주의점-
20세기 초반부터 연구가 제대로 되기 시작했기때문에, 아직은 그 효능이나 부작용 등에 대한 충분한 연구가 되어있지는 않다고 한다.
현재까지 발표된 연구 자료에 의하면, '혈액응고'를 억제하는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이 '차가버섯추출물'을 섭취하면 출혈이 생기거나 멍이 쉽게 드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 아스피린프로텍트정, 케타스캅셀, 프레탈정 등 혈액응고를 억제하는 기능이 있는 약을 먹는다면 '차가버섯은 섭취하지 않는게 좋다고하니 참고 바란다.
차가버섯 가격-
아무래도 업체마다 틀리지만, 최종 제품인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가격은 일반적으로 최소 판매 단위인 90g 제품의 경우 15~20만원, 1kg 제품의 경우 150~200만원 정도 선에서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한다.
암 예방 등을 목적으로 드시는 일반인의 경우 보통 하루에 2~3g을 먹기때문에 1kg 제품이면 약 11~16개월 정도 드시는 양이 되겠다.
가격으로 보면, 하루 드시는 양에 따라 월 9~18만원 정도가 차가버섯 복용 비용으로 들어가게된다. 암 환자마다 하루 권장량이 틀리기 때문에 이 부분은 확인이 필요하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차가버섯 원물이나 추출분말 제품은 거의 100% 러시아산이라고 한다.
차가버섯을 처음으로 알게된만큼 자료를 찾아보면서도 유익한 시간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다. 이런 몸에 좋은 버섯이 있었다니 하는 생각말이다.
아무래도 건강은 한살이라도 젊을때 지키라고 어른들이 말씀을 하시는데 있어서 100% 공감을 하는 부분이다.
건강해야 돈도 벌고, 여행도 다니고, 생활을 할 수 있는게 아니겠는가? 한번 살아가는 인생 건강하고 타인에게 피해는 주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면 지금부터라도 건강관리를 잘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여러분들도 지금부터 운동과 몸에 좋은음식들 많이 드시고, 새해에는 항상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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