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는 영국의 명품 패션 브랜드이고,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진 명품 브랜드이다. 특히 고유의 체크 모노그램으로 잘 알려져 있다. 17년간 버버리를 이끌어온 크리스토퍼 베일리가 버버리를 떠난 후, 2018년 3월 지방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리카르도 티시가 CCO로 부임했다.
버버리의 핵심 역사는 아래 이미지를 참조바란다.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자면 버버리의 진품과 가품은 이렇게 쉽게 구분하면된다.(의류, 핸드백, 지갑, 머플러 진품구분법)
- BURBERRY, BURBERRYS, BURBERRYS OF LONDON, THOMAS BURBBERRY, 기마도안 등 버버리 상표부착
- 버버리 제품에는 은색으로 BURBERRY LONDON이란 상표가 인쇄되어 있는 검정색의 swingticket(상품인식 tag)등이 들려있다.
가품같은 경우에는
- 버버리 체크 무늬와 색상을 그대로 도용하고 브랜드만 바꾸어 부착하거나 원산지가 표시되지 않은 제품
- swingticket이 진품과 같은 모양이 아니거나 유사한 모양이라도 제작주문번호, 제품번호 등의 기재사항이 빠져있거나 훼손 또는 지워져 있는 제품
- 디자인, 색상, 품질 등이 우아하지 않은 제품
- 말 로고와 영어 표기가 선명하면 진품, 말 로고가 조잡하고 영어 표기가 선명하지 않다면 가품이다.
무엇보다 가장 쉬운 구별법은 2000년 이후에 생산된 제품들 가운데 진품은 가죽 로고를 사용하지 않고, 어깨끈의 조절도 하나로 연결된 버클을 사용한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
로고가 프린트 돼 있거나 어깨끈을 벨트처럼 끼워 사용하면 100% 가품이라고 봐도된다. 표기법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데, 2000년 이전의 생산품은 burberrys로, 2000년 후에는 burberry로 표기돼 있다. 이전 구형 제품 일부 기사마크에 prorsum이라고 표시된 제품도 있다.
버버리 TB백 진품 구별법-
특히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보복심리로 많은 사람들이 명품에 많이 돈을 지출하고 있고, 샤넬은 꾸준히 가격을 올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간간히 열심히 노력한 자신에게 선물하는 분들도 계시고, 여자친구에서 잊지못할 선물을 하는 분들도 계시다. 명품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결국 자신의 만족이 중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실질적으로 이런 물건을 하나 구매함으로써 자신의 자존감이 올라가는 느낌을 받는다면 뭐 그만큼 좋은게 어디있을까? 하지만 물질적으로 만족하는 부분보다 자신의 내면을 좀 더 가꾸고 명품으로 가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식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산물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실력을 키우고 내면을 가꾸는데 좀 더 많은 지출이 있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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